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성장을 위해 불러들인 인물, 존 스컬리의 영입 배경과 애플 역사의 변곡점을 살펴봅니다.
스티브 잡스 존 스컬리 영입의 결정적 순간
애플의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펩시(Pepsi)의 CEO였던 존 스컬리(John Sculley)를 애플로 데려오기 위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평생 설탕물을 팔며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으시겠습니까?"
마케팅 전문가를 통한 애플의 변화
당시 펩시에서 '펩시 세대' 캠페인을 성공시켰던 스컬리는 제품을 단순한 물건이 아닌 '동경하는 라이프스타일'로 파는 데 능숙했습니다.
또한 기술 산업에 대한 지식은 부족했지만, 그는 애플을 단순한 기술 기업에서 브랜드 기업으로 격상시킬 적임자였습니다.
이처럼 스티브 잡스는 기술 개발을 맡고, 스컬리는 회사를 제도권 내에서 인정받게 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스컬리 영입을 위한 파격적인 조건
애플은 스컬리를 영입하기 위해 당시 기준으로 매우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 연봉 100만 달러(절반은 기본급, 절반은 보너스)
- 계약금 100만 달러 및 100만 달러 규모의 골든 패킷(퇴직 시 보장되는 거액의 퇴직금)
- 35만 주의 애플 주식과 캘리포니아 거주용 주택 구입 비용 지원
애플 역사의 갈등과 변화
하지만 모든 것이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1985년 5월, 스컬리는 애플 내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티브 잡스의 매킨토시 부문 운영권이 박탈되었고, 이는 결국 1985년 잡스가 애플을 떠나게 되는 첫 번째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스컬리는 1993년 5월, 10년간의 CEO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습니다. 그가 퇴임할 당시 애플은 2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2억 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었습니다.
원문 출처: Cult of Mac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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