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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중국 합작법인 설립, 슈퍼주니어 주미 CEO 선임

SM 엔터테인먼트 중국 합작법인 - SM 엔터테인먼트 중국 합작법인 설립, 슈퍼주니어 주미 CEO 선임
SM 엔터테인먼트 중국 합작법인

SM 엔터테인먼트가 텐센트 뮤직과 함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법인 STE를 설립했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 중국 합작법인 STE 설립 본격화

SM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손잡고 베이징에 합작법인 STE를 설립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이 합작법인의 수장으로는 슈퍼주니어-M(Super Junior-M, 2000년대 초반 활동한 슈퍼주니어의 중국 기반 유닛)의 멤버였던 주미(Zhoumi)가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주미는 약 20년 동안 활동해 온 베테랑 아티스트입니다.

현지화 전략과 새로운 아이돌 그룹 탄생

STE는 앞으로 중화권 시장을 겨냥한 아티스트 육성과 관리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특히 2~3년 내에 새로운 중국 현지 아이돌 그룹을 데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계획도 공개되었습니다. STE는 신인 그룹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며, 데뷔 후 중국 현지 매니지먼트를 전담합니다. 또한 기존 SM 소속 아티스트 중 중화권 활동을 담당하는 멤버들도 관리합니다.

  • NCT DREAM 멤버 런쥔(Renjun)
  • WayV 멤버 양양(Yangyang)
  • WayV 멤버 샤오쥔(Xiaojun)

결국 STE는 이 세 명의 아티스트에 대한 중화권 매니지먼트 업무를 독점적으로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더욱 정교한 현지 프로모션과 아티스트 활동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략적 파트너십과 시장 배경

한편,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2025년 5월 체결된 양사의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텐센트 뮤직은 지난 5월 하이브(HYBE)의 SM 지분 9.38%를 인수하며 SM의 두 번째로 큰 주주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움직임은 SM의 현지화 IP 전략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SM은 2025년 2월 텐센트 뮤직과 손을 잡았으며, 태국에서는 트루(True)와 협력 중입니다. 일본 시장에서도 여러 파트너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중국은 독일을 제치고 세계 4위의 음반 시장이 되었으며, 한국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원문 출처: Metal Injection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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