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가 미국 마이애미에 60층 규모의 럭셔리 주거용 마천루를 선보였습니다.
부가티 마이애미 레지던스, 슈퍼카의 형상을 담다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가 미국 마이애미(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 및 금융 도시)에 건설될 60층 높이의 초호화 주거용 타워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인 부가티 마이애미 레지던스는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주거 단지입니다. 2023년 두바이(아랍에미리트의 경제·관광 중심지)에 계획된 주거용 마천루에 이어지는 두 번째 시도입니다.
또한 이 건물은 포르쉐, 벤틀리, 메르세데스-벤츠, 애스턴 마틴 등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이 참여해온 마이애미의 럭셔리 주거 개발 흐름을 잇는 최신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대 건축의 만남
건물 설계는 미국 건축 스튜디오 인 브랜든 하우 아키텍처(Brandon Haw Architecture)가 맡았으며, 인테리어 디자인은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인 야부 푸셸 버그(Yabu Pus 철 berg)가 담당합니다.
건물 구조와 관련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물은 4개의 뚜렷한 블록으로 나뉘며, 각 블록 사이에는 층고가 높은 개방형 공간이 배치됩니다.
- 총 183개의 아파트와 4개의 펜트하우스로 구성됩니다.
- 디자인은 마이애미의 건축적 특징과 부가티 슈퍼카의 형태를 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 특히 1930년대 부가티 차량에 사용된 디자인 모티프인 'C 라인'이 건물 설계에 반영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개발은 프로 슈퍼 그룹(Prosper Group)과 버슬 루이스 그룹(Versluys Group) 이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마이애미 브리 크로의 럭셔리 부동산 열풍
이 프로젝트가 들어설 브리 클(Brickell, 마이애미의 중심 금융 및 주거 지구) 지역은 현재 대규모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곳입니다.
현재 브리 클 지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가 설계한 54층 높이의 마천루
- SOM(미국의 세계적인 건축 설계 사무소)이 설계한 51층 높이의 타워
-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개발 중인 90층 높이의 타워
결국 이러한 개발 흐름 속에 부가티의 브랜드 가치와 마이애미의 성장 잠재력이 결합되어 새로운 럭셔리 주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출처: Architecture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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