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

티켓마스터 구글 제미나이 탑재, 말 한마디로 공연 예매 끝

티켓마스터 구글 제미나이 - 티켓마스터 구글 제미나이 탑재, 말 한마디로 공연 예매 끝
티켓마스터 구글 제미나이

티켓마스터가 구글의 AI 어시스턴트인 제미나이(Gemini) 내에 전용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제 팬들은 대화만으로 공연 정보를 찾고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마스터 구글 제미나이 통합, 대화형 예매 시대 열려

티켓마스터가 구글의 AI 어시스턴트인 제미나이(Gemini,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내에 전용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통합은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10억 명을 돌파한 직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사용자는 제미나이 앱 내에서 티켓마스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자연스러운 일상 언어로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정보를 물어보면 됩니다. 예컨대 '이번 주말 시카고에서 열리는 콘서트 알려줘'라고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AI가 제공하는 편리한 티켓팅 기능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 실시간 이벤트 정보 및 좌석 옵션 확인
  • 티켓 가격 비교 및 추천
  • 선택한 좌석으로 즉시 연결되는 간편 결제

결국 사용자가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면 티켓마스터 마켓 플레이스로 바로 연결됩니다. 좌석이 이미 선택된 상태로 넘어가기 때문에 결제 과정이 매우 간결합니다.

AI 플랫폼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

또한 티켓마스터는 이번 통합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이벤트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시간 재고 확인이 가능해져 팬들이 옵션을 비교하기에도 유리합니다.

한편 티켓마스터의 이러한 행보는 이미 시작된 기술 확장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들은 이미 다음과 같은 플랫폼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ChatGPT(OpenAI의 대화형 AI)
  • Claude(앤스로픽의 AI 모델)
  • Amazon Alexa+(아마존의 음성 AI 서비스)

현재 제미나이 앱 내 서비스는 미국 내 영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향후 더 많은 언어와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업계 경쟁과 기술적 배경

하지만 경쟁사들의 움직임도 만만치 않습니다. 라이벌인 시트 기기(SeatGeek, 미국의 티켓 판매 플랫폼)은 이미 지난 3월 ChatGPT와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시트기가 은 판매용과 재판매용 재고를 모두 제공하는 첫 플랫폼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결국 티켓마스터는 AI 기반의 강력한 연결성을 통해 팬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려는 거대 플랫폼 간의 경쟁을 보여줍니다.


원문 출처: Metal Injection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