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 차이가 모든 대형 음반사와 계약하지 않아도 독자적인 AI 커버 및 리믹스 도구를 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포티파이 AI 커버 출시 전략과 핵심 방향
스포티 파이크의 공동 CEO 구스타브 쇠데르스트룀(Gustav Söderström)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AI 기반 커버 및 리믹스 도구의 출시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모든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을 맺어야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능한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쇠데르스트룀은 스포티 파이크의 초기 역사를 예로 들었습니다. 초기에는 모든 카탈로그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점차 성장했듯이, 모든 아티스트를 한 번에 포함하는 것이 필수 조건은 아니라는 논리입니다.
인디 레이블 협력과 점진적 확장 전략
한편, 스포티 파이크는 최근 인디 레이블과 배급사를 대변하는 멜린(Merlin)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3만 개 이상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이 AI 기반 커버와 리믹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됩니다.
-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과 이미 첫 파트너십 체결
- 멜린(Merlin) 과의 계약으로 인디 레이블 생태계 확보
- 워너 뮤직 그룹 및 소니 뮤직과는 아직 계약 발표 전
결국 스포티 파이크는 점진적으로 라이선스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미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손을 잡은 상태에서 인디 시장까지 확보하며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AI 모델 학습을 위한 리서치 프리뷰 단계
다음 단계로 스포티 파이크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리서치 프리뷰(연구용 미리 보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테스트가 아니라 머신러닝의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위한 과정입니다.
이처럼 사용자들이 특정 아티스트의 곡으로 리믹스를 만들고, 어떤 결과물이 더 나은지 선택하면 그 데이터가 AI 모델을 발전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7억 7,700만 명에 달하는 스포티파이 사용자들의 취향 데이터는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 사용자의 선호도 데이터를 통한 모델 고도화
- 팬들이 직접 리믹스 결과물을 평가하는 방식
-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통한 데이터 학습 우위 확보
권리 보호와 수익 배분을 위한 3C 원칙
스포티 파이크의 이번 서비스는 '가짜 아티스트'가 아닌 '진짜 아티스트'를 지향합니다. 알렉스 노르스트룀(Alex Norström) 공동 CEO는 이 모델의 핵심을 3C 원칙으로 설명했습니다.
- Consent(동의): 아티스트의 동의하에 작업물 활용
- Credit(크레디트): 아티식에 대한 명확한 권리 표기
- Compensation(보상): 레이블, 퍼블리셔, 작곡가에게 수익 배분
따라서 이 도구는 프리미엄 구독자를 위한 유료 애드온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아티스트와 작곡가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법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원문 출처: Metal Injection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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