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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판 스포티파이 앙가미 상장폐지 추진할까?

앙가미 상장폐지 - 중동판 스포티파이 앙가미 상장폐지 추진할까?
앙가미 상장폐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대표적인 음악 스트리밍 기업인 앙가 미가 대주주의 인수 제안을 받으며 상장폐지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아가미 상장폐지 제안과 대주주의 움직임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활동하는 나스닥 상장 기업 앙가 루미(Anghami)가 대주주로부터 비상장 전환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번 제안은 아가미의 지배 주주인 OSN 스트리밍(OSN Streaming Limited)이 제출했습니다. OSN은 현재 아가미의 지배권을 쥐고 있는 주주입니다.

OSN은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나머지 보통주를 주당 3.39달러에 매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소수 주주들을 대상으로 한 인수 제안입니다.

낮은 주가와 인수 배경의 관계

하지만 이번 인수 가격은 최근 시장 거래가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OSN은 현재 시장 가격이 거래량 부족으로 인해 기업의 실질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아이가 급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22년 2월 나스닥 상장 당시 기업 가치는 2억 2,0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 상장 초기 주가는 약 18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꾸준히 하락했습니다.
  • 최근 주가는 제안 가격인 3.39달러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가미는 2012년 레바논(중동의 국가)에서 설립된 이후 지역 내 첫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2년 나스닥 상장 시 아랍권 기술 기업 중 최초로 뉴욕 증시에 상장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익성 문제와 지배 구조 변화

회사의 성장세와는 별개로 수익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아가미의 재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9,93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유료 구독자는 350만 명 이상, 등록 사용자는 1억 3,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그러나 2025년 상반기에는 3,71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대주주인 OSN은 낮은 주가 상황에서 나머지 지분을 확보하여 완전한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아가미 이사회는 독립 이사를 임명하고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번 제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Metal Injection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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