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음반사 중 하나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계획했던 1단계 자사주 매입을 거의 마무리 지었습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 자사주 매입 현황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세계 최대 음반사)이 진행하던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회사는 지금까지 5억 유로(약 5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예산 중 약 97.5%를 소진하며 1단계를 거의 완료했습니다.
결국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시작된 이후 총 2,607 만 3,074주의 주식을 다시 사들였습니다. 집행된 총비용은 약 4억 8,770만 유로(약 5억 5,80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는 5만 0,062주를 추가로 매입하며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자사주 매입 배경과 향후 계획
이처럼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이유는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맷 엘리스(Matt Ellis, 유니버설 뮤직 그룹 최고재무책임자)는 기업의 시장 가치가 현재 적절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매입한 주식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2년 글로벌 에쿼티 플랜(Global Equity Plan, 임직원 주식 보상 계획)에 따른 의무 이행
-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자본 감소
한편, 이번 5억 유로 프로그램은 전체 계획의 일부분입니다. 지난 5월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총 10억 유로 규모의 매입 권한 중 첫 번째 단계가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빌 에크먼(Bill Ackman, 미국의 헤지펀드 매니저)의 퍼싱 스퀘어(Pershing Square, 투자 펀드)가 지분을 정리할 때 2억 5,000만 유요를 투입해 주식을 직접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재무 건전성과 향후 일정
결국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1단계 프로그램은 늦어도 10월 1일 이전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 상태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1분기 매출은 약 29억 유로(약 33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환율 변동을 제외한 실질 매출은 전년 대비 8.1% 성장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원문 출처: Metal Injection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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