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손잡고 차세대 AI 노트북 시대를 여는 새로운 칩셋과 기기를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 RTX Spark와 새로운 노트북의 등장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협력하여 강력한 성능을 갖춘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역대 가장 강력한 서피스 노트북인 '서피스 울트라(Surface Laptop Ultra)'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이 노트북에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시스템 온 칩(SoC)인 RTX Spark가 탑재됩니다. 이 칩은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를 위해 윈도 PC를 재정의하겠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엔비디아 RTX Spark
엔비디아 RTX Spark는 AI 작업과 크리에이티브 작업, 그리고 게임에 최적화되어 설계되었습니다.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적합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칩의 주요 하드웨어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 탑재
- 6,144개의 CUDA 코어와 5세대 텐서 코어 포함
- 고성능 20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 적용
- 미디어텍(MediaTek)과 협업한 커스텀 CPU 설계
결국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은 단순한 앱 실행을 넘어 사용자의 요청에 PC가 직접 작업하는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예고했습니다.
전문가를 위한 서피스 울트라의 디테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애플이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 시리즈)이 주도하는 고성능·고효율 노트북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서피스 울트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스타일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기기 사양과 기능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풀 CUDA 지원
- 3:2 비율의 262 PPI 미니 LED 픽셀센스(PixelSense) 울트라 터치스크린
- 최대 2,000니트의 피크 HDR 밝기 지원
- 기존 모델 대비 2.5배 높은 열용량을 가진 새로운 냉각 시스템
또한 30% 더 커진 햅틱 피드백 터치패드와 USB-C, USB-A, HDMI, SD 카드 슬롯 등 풍부한 포트를 갖추어 작업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의 혁신
하지만 이번 발표는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포토샵이나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같은 전문 작업용 앱들이 점점 더 많은 AI 기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어도비(Adobe)는 포토샵과 프리미어를 RTX Spark에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 블랙매직 디자인, 캡 커, 블렌더 등 다양한 기업이 파트너십에 참여합니다.
- AI 기반 마스킹 작업 등 복잡한 연산이 필요한 작업 속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됩니다.
한편, RTX Spark는 서피스 울트라 외에도 에이수스(Asus) 프로아트, 델(Dell) XPS, HP 옴니 북, 레노버 요가 프로, MSI 프레스티지 등 다양한 브랜드의 노트북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 제품들은 올해 가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출처: One Big Photo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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