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지는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이 검찰의 불기소 결정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민희지는 하이브 경영진 고소 사건의 결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민희지는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을 대상으로 제기한 형사 고소 건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은 하이브와 그 자회사인 빌리 프렙 경영진 10명에 대해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검찰은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과 김태호 빌리 프렙 대표 등 피고소인들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민 전 대표가 제기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 등이 이번 결정의 핵심이었습니다.
주요 쟁점별 검찰의 판단 근거
검찰은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여러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법적 판단을 내렸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속인 관련 명예훼손:검찰은 민 전 대표가 경영 관련 상담을 무속인과 나눈 사실은 인정되나, 이를 근거로 한 하이브의 표현이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 빌리 프렙 영상 관련:아일릿(ILLIT ·하이브 산하 빌리 프렙 소속 걸그룹)의 안무와 스타일링 카피 의혹에 대한 빌리 프렙 측 영상은 형사상 명예훼손이 아닌 의견 표명으로 판단되었습니다.
- 데이터 접근 권한:하이브가 어도어의 이메일과 메시지를 확인한 행위에 대해서는 회사의 정당한 감사 권한 범위 내에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엇갈리는 민희 진과 하이브의 법적 공방
반면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소한 건은 경찰 단계에서 불기소 처리되었습니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항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민 전 대표와 하이브 사이의 민사 소송 결과는 이와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지난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하이브의 경영진 해임 시도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민 전 대표 측에 약 1,76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결국 이번 형사 불기소 결정은 민 전 대표가 겪어온 복잡한 법적 분쟁 중 일부가 마무리된 형태입니다. 하지만 뉴 진스(NewJeans ·민 전 대표가 제작한 걸그룹) 멤버들의 향후 거취 등 남은 이슈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원문 출처: Metal Injection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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