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환경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환경과 기술의 조화
삼성전자는 2026년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환경, 사회, 지배 구조(ESG) 분야의 전략적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급변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글로벌 제조 현장의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와 생태계 보존을 위한 노력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기술 혁신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에너지 전환과 자원 순환의 구체적 성과
2022년 발표한 새로운 환경 전략에 따라 삼성전자는 탄소 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DX(Device eXperience, 디바이스 경험) 부문은 에너지 소비의 94.8%를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며 빠른 속도로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DX 부문의 친환경 성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 2019년 대비 제품 에너지 소비 효율을 평균 34.4% 개선했습니다.
- 제품 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비중을 33.7%까지 높였습니다.
- 글로벌 모든 제조 현장에서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 2030년까지 글로벌 용수 소비량 100% 보충을 목표로 현재 67.2%의 충전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사업부의 탄소 중립과 AI 인프라 전략
한편, DS(Device Solutions, 반도체 설루션) 부문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고효율 장비와 저전력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시대에 필수적인 고성능·저전력 제품 공급을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DS 부문의 주요 환경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생 촉매 시스템 도입 및 장비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합니다.
- HBM4 및 PM1763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효율 제품을 적기에 출시합니다.
- 2030년까지 HBM과 서버 SSD의 에너지 효율을 각각 2.5배, 4배 향상할 계획입니다.
- 수자원 확보를 위해 소비량보다 더 많은 물을 환원하는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AI 인프라 설루션을 제공하는 토대가 됩니다. DS 부문은 이미 약 24만 톤의 수자원을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미래 세대 지원
사회 및 지배 구조 측면에서는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공급망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중대 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시민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 SSAFY(삼성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약 2,00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했습니다.
- 청년 자립을 돕는 '삼성 희망 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총 15,092명을 지원했습니다.
- 공급망 지속가능성 위원회를 통해 노동권과 환경 관리 등 공급망 전반의 이슈를 다룹니다.
원문 출처: Samsung Newsroom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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