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출시 예정인 캐논의 차세대 렌즈, RF 20-50mm f/4L IS USM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출시 일정과 예상 크기
캐논의 차세대 바디인 EOS R6 V(2026년 5월 13일 출시 예정)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RF 20-50mm f/4L IS USM 렌즈에 대한 정보가 흘러나왔습니다. 아직 실물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이 렌즈의 크기는 기존의 RF 24-105mm f/4L IS USM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20mm의 광각을 구현하기 위해 렌즈 설계 규모가 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또한, RF-S 14-30mm f/4-6.3 IS STM PZ(캐논의 크롭 센서용 줌렌즈)처럼 포커스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작부와 기능적 특징
기존 RF 24-105mm f/4L IS USM과 비교했을 때 렌즈 조작부에는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조작 버튼이 추가되었는데, 하나는 기능(fn) 버튼이며 또 다른 버튼은 아직 용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버튼의 형태가 VCM(보이스 코일 모터) 렌즈에 있는 아이리스(Iris, 조리개) 스위치와 유사하여, 자동 조리개 기능이 탑재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물리적인 조리개 링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렌즈에는 총 3개의 링이 탑재될 예정이며, 사용자 설정에 따라 두 개의 링을 조리개 값 조절 등에 할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남겨진 의문점들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가격입니다. 아직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이 렌즈의 가성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줌 링의 작동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현재는 R50 V, R6 V 등에서 쓰이는 방식처럼 좌우로 움직이는 파워 줌(PZ) 방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일반적인 사진용 줌 렌즈처럼 부드럽고 빠른 조작이 가능한 방식을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50mm라는 좁은 화각 범위 내에서 줌 링의 조작감이 어떻게 구현될지가 이 렌즈의 최종적인 매력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 원문 출처: Big Picture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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