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M4 맥 미니의 256GB 저장 용량 모델을 공식적으로 제외하면서, 기본 모델의 가격과 사양이 변경되었습니다.
256GB 모델 사라지고 기본가가 올라갔어요
애플이 M4 맥 미니의 256GB 모델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기본 모델의 사양과 가격이 바뀌었는데요. 이제 가장 저렴한 기본형 모델은 512GB 저장 용량을 탑재하며, 가격은 기존 256GB 모델보다 200달러 비싼 799달러(약 110만 원대)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러한 결정은 애플 생태계에 입문하는 초기 비용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2024년 10월 출시 이후 AI(인공지능) 열풍과 함께 높은 성능을 가진 가성비 PC로 큰 인기를 끌었던 M4 맥 미니의 라인업이 조정된 것입니다.
왜 갑자기 단종된 걸까요?
모델이 사라진 배경에는 부품 수급 문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TSMC(대만의 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로부터 M4 칩을 충분히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DRAM(컴퓨터의 주기억장치)과 NAND(플래시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 공급 부족 대응: 한정된 부품 재고를 고사양 모델에 우선 배분하기 위해 저용량 모델을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 수익성 유지: 상승하는 부품 가격 속에서 마진(이익률)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선택일 가능성이 큽니다.
- 주문 중단 상황: 이미 지난 4월 22일부터 256GB 모델에 대한 주문이 중단되었으며, 고사양 모델인 맥 스튜디오(Mac Studio) 등도 일시적으로 구매 불가 상태로 표시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공급 상황은 어떨까요?
애플의 CEO 팀 쿡(Tim Cook)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M4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를 포함한 여러 맥 모델의 공급 제약이 향후 몇 달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구성 모델에서 배송 기간이 몇 달씩 걸릴 정도로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부 외부 판매처에는 여전히 256GB 모델 재고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공식 스토어에서는 더 이상 만나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공급망 이슈가 지속됨에 따라, 앞으로 더 낮은 사양의 맥 모델들이 라인업에서 사라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Cult of Mac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