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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원 매각설 솔솔,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의 향방은?

캡처원 매각 - 캡처원 매각설 솔솔,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의 향방은?
캡처원 매각

유명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인 캡처원(Capture One)의 소유주가 기업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캡처원 매각 추진 배경과 현재 상황

북유럽 사모펀드인 Axcel(액셀, 덴마크 소재의 투자 전문 기업)이 2019년부터 보유해 온 캡처원을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Axcel은 글로벌 투자은행을 통해 경매 방식으로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Axcel은 과거 Phase One(페이 증원, 중대형 디지털 백 제조사)과 캡처원을 함께 인수했습니다. 하지만 인수 이후 두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습니다. 현재는 Phase One을 먼저 매각한 뒤 캡처원을 매각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기업별 엇갈린 재무 실적과 매각 이유

이처럼 매각이 추진되는 배경에는 엇갈리는 재무 실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9년 인수 당시 약 2억 3,380만 달러(한화 약 3,200억 원 규모)에 인수되었던 두 회사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Phase One:2024년 매출이 전년도 7,000만 달러에서 4,800만 달러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또한 360만 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 Capture One:2024년 흑자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재무 상태를 보였습니다. 다만 매출 증가는 정체된 상태이며,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을 30% 이상 감축했습니다.

하지만 캡처원의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면 전략적인 움직임이 보입니다. 2024년 캡처원의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약 1,060만 달러로 추정됩니다. 유럽 소프트웨어 기업의 평균 거래 배수를 적용하면 기업 가치는 약 1억 6,750만 달러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가격 인상 전략

한편, 캡처원은 최근 모든 제품의 가격을 6%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잠재적 구매자에게 기업 가치를 높게 보이게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약간의 가격 인상은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업의 전체적인 가치를 끌어올리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Axcel은 손실을 최소화하고 자산을 정리하기 위해 이번 매각을 서두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Axcel은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재무 정보를 정리하며 매각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캡처원 측은 현재 매각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One Big Photo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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