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 '글로벌 사우스'가 온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제 -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 '글로벌 사우스'가 온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제

글로벌 사우스 지역의 창의 산업 발전을 위해 금융과 전략 컨설팅 전문 기업들이 손을 잡았습니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제의 새로운 판도를 만드는 파트너십

런던 기반의 독립 영화 금융 및 제작 그룹인 골드핀치 인터내셔널(Goldfinch International, 영화 제작 금융 전문 기업)과 중동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산업 컨설팅 기업 페이블 멜(Fablemill)이 전략적 자문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중동·북아프리카(MENA, 아시아·북아프리카 지역),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정부와 국부펀드,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창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플랫폼은 네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정부 정책 및 인센티브 설계, 기관 투자 자문, 현지 창의 기업 개발, 그리고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시장 진출 지원이 그 핵심입니다. 골드핀치 인터내셔널은 3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3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며 0%의 부도율과 11~13%의 내부수익률을 기록한 금융 역량을 제공하며, 페이블 밀은 맥킨지(McKinsey,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등에서 쌓은 전략적 전문성과 중동 지역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결합합니다.

글로벌 사우스 시장을 향한 전략적 움직임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자본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는 시스템 자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골드핀치의 공동 창립자이자 COO인 필 매켄지는 많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남반구 및 북반구의 저소득·중 수득 국가 중심의 지역) 국가들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정책, 인센티브 구조, 제도적 틀을 만드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미 2,000만 달러 규모의 신흥 시장 채권 펀드를 공동 플랫폼으로 가져왔으며, 클로징 시점에는 약 1억 달러 규모의 검증된 파이프라인(Pipeline, 사업 추진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 목록)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아프리카 여러 정부와 창의 경제 정책에 관한 업무를 진행 중이며,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서아프리카와의 중요한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인도네시아 크리에이티브 경제부와의 협업 및 56개국이 참여하는 코먼웰스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Commonwealth Creative Industries Alliance, 영연방 국가 간 크리에이티브 산업 협력 기구) 창립 멤버로서의 활동도 이어집니다. 페이블 미르의 설립자이자 CEO인 에만 알사바는 인구 통계적 모멘텀과 디지털 채택률을 근거로, 이 지역들이 세계에서 가장 야심 찬 크리에이티브 경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출처: Variety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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