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배터리 아끼는 꿀팁, 특정 앱 주사율 제한하기

갤럭시 배터리 아끼는 꿀팁, 특정 앱 주사율 제한하기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특정 앱의 주사율을 개별적으로 제한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의 양날의 검

요즘 출시되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대부분 120Hz와 같은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전환이 매우 부드러워 한 번 적응하면 다시 낮은 주사율로 돌아가기 힘들 정도죠. 하지만 고주사율은 화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대신 배터리 소모를 늘리는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유튜브 같은 영상 앱을 사용할 때가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영상은 초당 프레임 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앱을 조작하는 순간 화면은 다시 최대 주사율로 돌아가며 전력을 소비합니다. 모든 앱이 항상 120Hz의 빠른 속도를 유지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Display Assistant'로 앱별 주사율 설정하기

삼성의 커스텀 앱 모음인 Good Lock(굿락,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기 기능을 확장해 주는 앱 꾸러미) 내에 있는 'Display Assistant(디스플레이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특정 앱만 주사율을 60Hz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Galaxy Store(갤럭시 스토어)에서 'Display Assistant'를 검색해 설치합니다.
  • 앱을 실행한 후 'Standard refresh rate apps(표준 주사율 앱)' 메뉴를 선택합니다.
  • '+' 아이콘을 눌러 주사율을 낮추고 싶은 앱을 선택합니다.
  • 다시 높은 주사율로 돌리고 싶다면 목록에서 해당 앱을 길게 눌러 삭제하면 됩니다.

배터리 절약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실제로 유튜브를 30분간 실행했을 때 120Hz와 60Hz 모드 사이의 배터리 소모량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단일 앱 하나를 제한하는 것만으로 드라마틱한 배터리 연장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여러 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특정 앱들의 주사율을 제한해 두면, 이러한 작은 차이들이 모여 전체적인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One UI 7.0(안드로이드 15 기반 소프트웨어) 이상의 갤럭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원문 출처: SamMobile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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