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마라톤' 향후 몇 년간의 스토리 계획 발표

번지, '마라톤' 향후 몇 년간의 스토리 계획 발표

게임 개발사 번지가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탈출 중심의 슈팅 게임) '마라톤'의 장기적인 스토리 개발 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장기적인 스토리 라인과 유연한 개발 방향

게임 개발사 번지(Bungie, 헤일로 시리즈 등을 제작한 미국의 게임 개발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아 나딘은 인터뷰를 통해 '마라톤'의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출시된 지 약 두 달 된 이 게임은 향후 몇 년에 걸쳐 스토리를 진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팀은 모든 시나리오를 완전히 확정 짓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스토리를 형성하는 데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커뮤니티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가는 번지의 장기적인 전략 중 하나입니다.

언제든 합류 가능한 게임 환경 구축

새로운 유저들이 기존 유저와의 격차 때문에 진입 장벽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핵심 과제입니다. 나딘 디렉터는 플레이어가 언제든지 '마라토너'로 합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시즌별 진입점 제공: 매 시즌이 새로운 유저를 위한 진입점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플레이 기간과 상관없이 누구나 상황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합니다.
  • 세계관 탐험: 플레이어들은 타우 세티 IV(Tau Ceti IV, 태양계 인근의 별자리 중 하나)의 과거 미스터리를 풀면서 동시에 현재의 사건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피드백 반영

이미 게임 내에서는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어구 및 회복 소모품 휴대량을 늘리고, 크라이오 아카이브(Cryo Archive, 게임 내 특정 콘텐츠) 참여를 더 쉽게 만드는 등 편의성이 개선되었습니다. 오는 6월 시즌 2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약 2억 달러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 원문 출처: IGN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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