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음반 및 퍼블리싱 부문 매출이 2026년 1분기(1~3월) 기준 30억 달러를 넘어서며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소니 뮤직 실적, 스트리밍과 라이선스 사업이 견인
소니의 음반 및 뮤직 퍼블리싱(음악 저작권 관리) 부문 합산 매출이 2026년 1분기에 약 30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수치로, 2분기 연속 3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선 결과입니다.
매출 증가의 핵심은 스트리밍과 '기타(Other)' 카테고리였습니다. 음반 스트리밍 매출은 전년 대비 13.6% 성장한 14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굿즈(Merchandise), 라이브 공연, 라이선스 수익 등을 포함한 '기타' 부문은 전년 대비 51% 급증한 6억 3,190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음반 부문 세부 지표와 판매 순위
음반 부문 매출은 약 23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피지컬 음반(CD, LP 등 실물 음반) 매출이 전년 대비 37.3% 증가한 2억 4,170만 달러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다운로드 매출은 약 3,8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1% 감소했습니다.
이번 분기 주요 판매 프로젝트 중에는 배드 버니(Bad Bunny, 푸에르토리코 출신 아티스트)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곡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K-POP 그룹인 에이티즈(ATEEZ)와 블랙핑크(BLACKPINK)의 앨범도 글로벌 판매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기여도를 보였습니다.
뮤직 퍼블리싱 및 연간 총계 결과
뮤직 퍼블리싱 부문 매출은 약 6억 8,42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4% 성장했습니다. 이 중 스트리밍 관련 수익은 약 4억 25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의 전체 회계연도 기준으로 보면, 소니의 음반 및 퍼블리싱 합산 매출은 약 117억 1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전년도 103억 3천만 달러 대비 약 13.4% 증가한 수치로, 전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확대와 라이브 이벤트 활성화가 수익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원문 출처: Metal Injection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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