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2026년 세계 여권 파워 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위치는 어떨까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은?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국제항공운송협회 데이터를 활용해 전 세계 227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여권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의 최신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192점의 점수로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주목할 점은 상위권의 경쟁입니다. 일본과 대한민국(South Korea), 그리고 아랍에미리트(UAE)가 모두 187점을 기록하며 공동 2위를 형성했습니다. 이어 스웨덴이 186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점수는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한 국가 수를 기준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변화하는 여권 순위와 흥미로운 변화들
국가별로 순위 변동에서도 눈에 띄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 아랍에미리트(UAE)의 급성장: 지난 20년간 57계단을 상승하며 세계 5위권에 진입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 미국의 하락세: 2015년 영국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던 미국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10위(179점)로 밀려났습니다.
- 영국의 위치: 영국 또한 한 계단 하락하여 6위에 머물렀습니다.
- 볼리비아의 감소: 지난 20년간 비자 면제 혜택이 줄어들며 32계단 하락, 5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국가는?
반면, 여권의 영향력이 가장 낮은 국가는 아프가니스탄이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단 24개 목적지만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역대 최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시리아(26점), 이라크(29점) 등이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 원문 출처: Atlas & Boots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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