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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프로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한다

아이폰 18 프로 디스플레이 - 아이폰 18 프로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한다
아이폰 18 프로 디스플레이

애플의 차기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OLED 패널 공급사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아이폰 18 프로 디스플레이를 위한 삼성의 독주

애플이 출시 예정인 아이폰 18 프로 및 아이폰 18 프로 맥스 시리즈에 탑재될 OLED 패널 공급사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낙점했습니다. 이번 공급 계약은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차세대 패널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LTPO+(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 Plus)' 기술이 적용된 OLED 패널입니다. 이 기술은 기존 LTPO 패널보다 전력 효율을 높이면서도 가변 주사율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산화물 소재를 스위칭 TFT(박막 트랜지스터·반도체 소자의 핵심 부품) 뿐만 아니라 구동 TFT에도 적용하여, OLED 층에 공급되는 전류를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급망의 변화와 기술 격차

이번 공급망 변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중국 기업인 BOE(베이징 소재 디스플레이 제조사)의 제외입니다. BOE는 일부 아이폰 17 시리즈 모델에 패널을 공급하기도 했지만,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이 요구하는 LTPO+ 패널의 수량과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약 1억 4,600만 개의 패널 공급 예상
  • LG디스플레이:약 8,200만 개 이상의 패널 공급 예상
  • BOE:아이폰 14, 15, 16 시리즈 등 구형 및 저가형 모델 위주 공급

결과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 상반기 대비 생산 능력을 10~15% 확대하며 이번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17 기본 모델에도 LTPO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한국 디스플레이 제조사들과 BOE 사이의 기술 격차는 더욱 벌어진 모습입니다.


원문 출처: SamMobile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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