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강력한 망원 성능을 자랑하는 차세대 S-Line 망원 줌 렌즈 개발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니콘 Z 120-300mm 렌즈, 강력한 망원 성능의 귀환
니콘이 새로운 망원 줌 렌즈인 'Nikkor Z 120-300mm f/2.8 TC VR S' 개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렌즈는 니콘의 하이엔드 광학 라인업인 S-Line(니콘의 고성능 렌즈 시리즈)에 속하며, 풀 프레임(니콘에서 FX라고 부르는 센서 규격)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1.4배 내장 텔레컨버터(렌즈의 초점 거리를 확장해 주는 장치)가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120mm에서 최대 420mm까지의 초점 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스포츠 사진 등 빠른 대응이 필요한 전문적인 촬영 환경에서 뛰어난 활용도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DSLR 시대를 풍미한 명기를 미러리스로
이번 신제품은 과거 DSLR(디지털 일회용 카메라가 아닌 디지털 단일 렌즈 Reflex 카메라) 시대를 마무리하며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었던 AF-S Nikkor 120-300mm f/2.8E FL ED SR VR 렌즈의 현대적 계승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시 해당 렌즈는 압도적인 화질과 유연성을 갖춰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는 단종된 상태입니다.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짐작할 수 있는 물리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작 편의성:두 개의 커스텀 기능 버튼과 조작 가능한 줌 링, 수동 초점 링, 그리고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기능 링이 확인됩니다.
- 특수 설계:렌즈 후면부에는 니콘의 다른 고성능 렌즈(Nikkor Z 400mm f/2.8 TC VR S)에서 사용된 것과 유사한 드롭인 필터(렌즈 내부에 직접 필터를 끼워 넣는 방식) 방식의 노브가 관찰됩니다.
- 빌드 퀄리티:렌즈 칼라가 회전 가능한 구조로 보여 삼각대 마운트(Tripod foot)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니콘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가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과거 F-마운트(니콘의 기존 DSLR 용 마운트 규격) 버전이 발표 후 출시까지 약 5개월이 걸렸던 점을 고려하면, 실제 제품을 만나보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구형 120-300mm 렌즈의 출시 가격은 9,500달러였습니다.
원문 출처: One Big Photo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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