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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는 이제 끝? 사진 한 장으로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앱 설치는 이제 끝? 사진 한 장으로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기존 앱의 기능을 스크린샷 한 장으로 복제하여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

'앱 복사'가 가능한 AI 에이전트 시대

이제는 새로운 기능을 쓰기 위해 매번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XMTP(메시징 프로토콜 개발사)의 창립자 셰인 맥(Shane Mac)은 최근 인터뷰에서 'Convos'라는 앱을 통해 기존 앱의 기능을 모방하거나 확장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특정 앱의 스크린샷을 찍어 업로드하면, AI 에이전트가 해당 앱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분석하여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맞춤형 에이전트를 즉석에서 생성합니다. 이는 복잡한 코딩 없이도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가진 AI 비서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스크린샷 한 장으로 만드는 맞춤형 라이프 코치

실제로 셰인 맥은 식단 관리 앱인 'Cal AI(음식 사진을 찍으면 칼로리를 분석해주는 앱)'의 스크린샷을 활용해 데모를 진행했습니다. 에이전트는 사진 속 음식을 분석해 칼로리와 영양 성분을 계산하는 기능을 즉시 수행했습니다.

  • 개인화된 데이터 결합: 사용자는 단순히 기능만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메시지 기록이나 개인적인 철학이 담긴 데이터를 에이전트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 멀티 기능 통합: 셰인 맥은 특정 퍼스널 트레이너와의 대화 기록을 입력하여, 단순한 식단 관리를 넘어 심리적 코칭까지 가능한 맞춤형 트레이너 에이전트를 구현했습니다.
  • 통합된 환경: 여러 개의 앱을 번거롭게 오가는 대신, 하나의 채팅 환경 안에서 다양한 목적을 가진 에이전트들을 모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일정 조율도 AI 에이전트가 해결

이 기술은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모임 관리에서도 강력한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 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모임의 경우 각자의 일정과 선호도를 고려한 시간 조율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Convos의 에이전트는 그룹 채팅에 참여하여 날씨, 장소, 참가자들의 가용 시간을 분석하고 최적의 계획을 제안합니다. 사용자는 앱을 새로 설치할 필요 없이, 이미 사용 중인 채팅창에 에이전트를 초대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조율 업무를 맡길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대기 명단(Waitlist)을 통해 순차적으로 사용자들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 원문 출처: Startup Stories - Mixergy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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