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이 밀라노 디자인 위크(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에서 브랜드의 미학을 담은 조명 제품과 특별한 예술 설치물을 선보였습니다.
이솝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조명, '아포세(Aposē)'
호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이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담은 테이블 램프 '아포세(Aposē)'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솝의 제품을 테스트하거나 제조할 때 사용하는 알루미늄 튜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무라노(이탈리아 베네치아 인근의 유리 공예로 유명한 섬) 스타일로 제작된 프로스더 글라스(불투명 유리) 크라운은 은은한 황갈색 빛을 내뿜으며, 이솝의 핸드워시 병과 닮은 굴절미를 보여줍니다. 현재 5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됩니다.
밀라노의 역사적 공간과 만난 '빛의 공장'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이솝의 오랜 협력자인 로드니 에글스턴(시드니 소재 건축 사무소 March Studio의 설립자)은 15세기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 성당(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역사적 성당)에서 '빛의 공장(The Factory of Light)'이라는 설치 미술을 선보였습니다. 전시 공간은 재활용된 50ml 향수 용기들이 정교하게 배치된 물결 모양의 지형 위에 세 가지 높이의 조명이 설치된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조명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은 아래에 놓인 유리 용기들을 통과하며 공간 전체로 퍼져 나갑니다.
수공예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의 결합
전시 공간 곳곳에는 제품의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영상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독일에서 정교하게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황동 받침대와 베네치아 인근에서 수작업으로 깎아 만든 유리 헤일로(광륜 모양의 장식)는 제품 제작에 들어간 정성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수공예 과정은 이솝이 추구하는 '정성스러운 핸드케어'라는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설치물 사이로 퍼지는 향기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조명이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가 되어 가정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 원문 출처: Design Milk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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