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D 방식의 틀을 깨고 3D 공간을 활용하는 새로운 차원의 플랫폼 파이터 게임, 'Blast Blade'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3D 난투 시스템
Silent Bark games가 개발 중인 'Blast Blade'는 전형적인 격투 게임과는 조금 다른 매력을 가진 3D 플랫폼 파이터(캐릭터들이 맵 위에서 서로를 밀쳐내며 싸우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격투 게임처럼 체력 바를 깎아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누적된 데미지 퍼센트를 이용해 맵 밖으로 날려버리는 것이 핵심 규칙이에요.
조작 방식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복잡한 콤보를 외울 필요 없이 자유로운 지상 및 공중 이동을 통해 적의 공격을 피하고 빈틈을 노릴 수 있죠. 적을 타격할 때마다 쌓이는 '얼티밋 게이지(Ultimate gauge)'를 가득 채우면, 단 한 번의 강력한 공격으로 전세를 뒤집고 상대를 화면 밖으로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세계관
판타지 테마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기동력이 뛰어난 도적 '니노(Nino)', 원거리에서 얼음 파편을 사용하는 마법사 '글라시엘(Glaciel)', 그리고 강력한 힘으로 적을 붙잡는 '매덕스(Maddox)' 등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중심에는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아젤(Azel)'이 있습니다. 인간의 힘이 다른 종족인 엘프나 센티언트(Sentients, 지적 능력을 갖춘 존재를 뜻하는 판타지적 종족)에 비해 부족하다는 열등감을 가진 아젤은, 강력한 '오리진 크리스탈(Origin Crystal)'을 이용해 세상을 재편하려 합니다. 플레이어는 개성 넘치는 전사들과 함께 이 위협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다양한 게임 모드와 출시 일정
게임은 싱글 플레이를 위한 스토리 모드부터 온라인 및 로컬 멀티플레이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최대 4명까지 동시 대전이 가능하며, 로컬 플레이 시에도 1대1 결투, 2대2 팀 배틀, 4인 난투 등 다양한 규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혼자 연습하고 싶을 때는 AI를 상대로 실력을 쌓는 스파링 모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게임 출시를 앞두고, 오는 6월에 무료 데모 버전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정식 출시일은 2027년 3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원문 출처: IGN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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