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짐벌 없이도 모든 방향을 한 번에 담아내는 360도 드론, Antigravity A1의 혁신적인 기능과 특징을 소개합니다.
'날기만 하면 촬영 끝' 360도 렌즈 시스템
2025년 말 출시된 Antigravity A1은 기존 드론의 촬영 방식을 완전히 바꿉니다. 기체 상단과 하단에 장착된 두 개의 초광각 렌즈가 각각 200도의 시야를 확보하여, 중첩된 이미지를 통해 빈틈없는 360도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이 기술 덕분에 영상 편집 시 드론 기체가 디지털로 제거되어, 마치 허공에 카메라가 떠 있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센서는 1/1.28인치 CMOS를 탑재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360도 액션캠보다 큰 사이즈로,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디테일을 잘 살려내며 명암 차이가 큰 낮 시간대에도 뛰어난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합니다.
규제와 휴대성을 고려한 설계
많은 국가에서 250g 이상의 드론은 등록 및 엄격한 비행 규칙을 적용받습니다. A1은 표준 배터리 장착 시 무게를 정확히 249g으로 맞춰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체는 고강도 탄소 섬유 강화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접었을 때 대형 스마트폰 정도의 크기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몰입감 넘치는 비행과 직관적인 컨트롤
함께 제공되는 비전 고글은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지연 시간 거의 없이 현실적인 시야를 제공합니다. 고글의 헤드 트래킹 기능을 통해 고개를 돌리는 방향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므로 실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작 방식 또한 직관적입니다. 모션 컨트롤러를 사용해 손목의 움직임만으로 방향을 잡거나 고도를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의 편리함과 배터리 성능
촬영된 8K 영상은 'Antigravity Studio' 앱을 통해 무선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움직여 원하는 구도를 잡는 '리프레임' 기능과 AI가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해 편집하는 'Auto-Frame' 기능 덕분에 혼자서도 전문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합니다.
- 배터리: 표준 배터리 사용 시 실사용 기준 약 19~2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 특수 기능: 추락하여 기체가 뒤집혔을 때 프로펠러를 이용해 다시 일어나는 '터틀 모드(Turtle Mode)'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A1은 특정 목적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 스키, 산악자전거, 서핑 등 역동적인 활동 중에도 '액티브트랙(ActiveTrack, 피사체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기능)'을 통해 놓치는 장면 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영상 제작자: 실내 공간을 비행하며 건축물의 천장과 바닥을 포함한 전체적인 구조를 한 번에 담기에 적합합니다.
- 여행 브이로거: 뛰어난 휴대성과 '보이지 않는 드론' 효과로 혼자 여행하며 고퀄리티 영상을 남기기에 최적입니다.
📰 원문 출처: Nomadic Matt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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