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합산 소득이 14만 달러(약 1억 9천만 원)에 달하지만, 저축액은 0원인 한 커플의 위태로운 재정 실태가 공개되었습니다.
높은 소득과 상반되는 '0원'의 저축액
45세 몰리와 46세 제이슨 커플은 연간 합산 142,000달러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저축액은 0원이며, 46,000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습니다. 순자산은 고작 4,842달러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집을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조기 은퇴를 꿈꾸지만, 현실적인 재정 계획은 전혀 세워져 있지 않았습니다.
한 명은 관리하고, 한 명은 방관하는 구조
이 커플의 재정 구조는 매우 비정상적입니다. 두 사람은 함께 살며 아이도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모든 공과금과 의료비 등 주요 지출은 몰리의 계좌에서 나가는데, 제이슨이 월급을 자기 계좌로 받은 뒤 필요한 만큼만 벤모(Venmo, 미국의 모바일 송금 서비스)로 보내주는 식입니다.
- 불균형한 책임: 몰리는 모든 청구서와 계좌 관리, 초과 인출 문제를 혼자 감당하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방관하는 파트너: 제이슨은 일을 하지만 정작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위험한 지출 패턴: 고정 비용이 소득의 77%를 차지하며, 구독 서비스에만 연간 4,000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
이들은 아이를 키우는 상황에서 계획 없이 지출을 먼저 하고 나중에 수습하는 방식으로 살아왔습니다. 특히 보육비 상승 등으로 인해 계좌가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에서도 적절한 대비책이 없었습니다. 재정 전문가 라미트(Ramit)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재정 파트너십'이 부재함을 지적했습니다. 한 명은 모든 짐을 지고 있고, 다른 한 명은 경제적 결정에서 완전히 물러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 없을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이들은 현재의 소비 패턴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집을 사고 은퇴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원문 출처: I Will Teach You To Be Rich | 🤖 AI 기자 하은이 번역·재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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